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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퍼 페딕 토퍼
출처: https://www.tempurpedic.com/

 

 

 

 

 

침대 보다 편한 매트리스 / 나사의 우주과학 기술로 제작된 토퍼

 

   오늘은 본전을 몇번이나 뽑고도 남을 합리적인 가격의 완소템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템퍼 브랜드를 백화점이나 TV 아니면 입소문으로 한번씩은 다 들어봤을 거라 생각됩니다~

 

   원래 나사에서 우주승무원이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벗어날때의 엄청날 중압감으로 부터 척추등을 보호해 주기 위해서 제작된 소재라고 해요. 그 원료가 무엇인지는 저도 모르지만..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엄청난 복원력!

   처음 주문하면 완전 돌덩이 처럼 말려서 제품이 배달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쿠션이 완전 꺼져서 복원이 되겠나 했는데...

   

   1시간 정도 지나니 완전 빵빵하게 복원됩니다.

 

   그리고, 일반 라텍스나 매모리폼등과 다르게 지금 약 2년 좀 넘게 쓰고 있는데도 변형이 없구요.

 

   열에도 생각보다 강하고 내구성이 정말 짱 좋습니다.

 

 

안락함

   집에 라텍스 매트리스도 있는데, 차원이 다릅니다.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딱 적당히 몸을 받아줍니다. 그냥 푹신한게 아니라 뭔가 내 몸을 알고 잡아 주는 느낌? ㅎㅎ

 

   그리고, 베개도 토퍼와 같은 재질의 템퍼사 제품으로 샀는데, 메모리폼등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좋습니다.

   백화점 가시면 한번 누워 보세요!

 

   원래는 침대 위에 놓고 쓰면 더 좋은데! 저는 제 잠 버릇 때문에 와이프랑 같이 침대에서 못 자니깐 바닥에 깔고 저 혼자 잡니다~

 

   제가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새우잠을 자는게 버릇인데 (똑바로 누우면 잠이 안옵니다. 불편해서..) 토퍼 위에 누우면 바로 누워서도 잠이 오고 엎드리거나 새우잠 자도 다음날 일어나도 관절이 좋더라구요. 허리에도 좋은 것 같고 정말 편한 잠을 잘 수 있죠.

 

 

가격

   백화점 가시면 정가가 좀 비싸구요. 대신 신제품이거나 두께나 좀 다르긴 할겁니다.

 

   그 다음은 아울렛이 아무래도 조금 더 싼거 같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직구로 싸게 샀습니다.

 

   템퍼는 공홈이나 아마존이나 가격이 거의 동일하게 할인 합니다.

 

 

https://ddunyangfam.tistory.com/3

 

해외 직구 핵심 사이트 추천 / 미국 기념일

어릴 때는 친구따라 동네 유행하는 (잘 나가는) 브랜드의 "짝퉁"을 사 입다가, 대학교 가서는 알바해서 번 돈으로 주로 스타일 위주의 소위 "보세" 옷을 사 입었었다. 그런데 이런 보세 옷은 처음

ddunyangfam.tistory.com

 

   1년에 몇번! 퀸사이즈가 200불 아래로 내려올 때가 있습니다. (200불이하는 관세 X)

 

   그럴 때 따~!악 잡으면 끝내주고요. 이 제품이 무게가 많이 나가서 국제 배송료가 좀 나올 수 있는데, 연말에 또 몇몇 배송대행지에서 배송비 프로모션을 합니다. 그럴 때 잡으면 완전 대박입니다!

 

   제가 직구 노릴 시기에 요런 아이템 발견되면 바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아래는 200불 이하로 샀던 기록입니다.

실제 주문 내용

   그리고, 이건 지금 현재 아마존 가격.

 

템퍼 토퍼 아마존 가격

  아직 200불 위긴 하지만, 그래도 할인이 많이 들어간 편입니다!

 

  템퍼-토퍼 퀸사이즈면 백화점에서는 어마어마한 가격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잠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고 있습니다.

 

  출장 가거나 잠자리가 바뀌어서 불편하게 자고 나면 다음날 하루가 피곤합니다. 

 

  토퍼 사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정말 가뿐해 졌어요.

 

  정말 좋습니다. 안 누워 본 사람은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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