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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1일 차와 2일 차는 아래 글 참고하세요~
노바백스 3차 접종 (1일차)
노바백스로 3차 접종 미국의 노바백스 제약사에서 개발하고 국내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위탁 생산 중입니다. 기존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방식으로 만들어져서 부작용이 덜 하다는 기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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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3차 접종 (2일차)
어제 1일 차에 대한 증상은 요기 글을 참고하시고.. 노바백스 3차 접종 (1일차) 노바백스로 3차 접종 미국의 노바백스 제약사에서 개발하고 국내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위탁 생산 중입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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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어제 글 쓸 때까지만 해도 이제 통증이 끝났나 할 정도로 안도하고 있었는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ㅎㅎ
어제 낮에 상반신 전체가 따가운 느낌이 있었는데, 자기 전에 이제는 하반신으로 똑같은 느낌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통과 오한이 있어 타이레놀을 먹고 잤다. 뭐 그렇지만, 화이자 때만큼 심한 정도는 아니었고, 혹시나 자다가 힘들까 봐 예방 차원에서 먹은 것이다.
3일 차 증상
1. 자고 일어나니 타이레놀 덕인지 아무튼 어제 있었던 하반신의 따가운 느낌과 두통 등 통증은 다 사라졌다.
2. 몸이 많이 괜찮아져서 점심시간 후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1~2시간 걷다가 갑자기 현기증이 나더니, 이상하게 당이 땡기더라..?? 단 걸 먹으면 어지러움이 가라앉을 거 같은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었는데 거짓말 같이 어지러움이 가라앉았다.
(평소 단 걸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3. 그러고 있다가 저녁 식사 후 다시 어지러움과 두통이 살짝 있어서 다시 아플까봐 타이레놀을 먹었다.
4. 현재 자기 직전인데, 두통이랑 어지러움은 타이레놀 덕인지 없으나, 발이 평소와 다르게 많이 차가운 것 같다.
(계속 따뜻한 곳을 찾아 몸을 녹여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화이자 만큼 힘들고 괴롭지는 않지만, 증상이 정말 없는 건 아닌 거 같다. 대신, 일상생활은 충분히 할 만큼 상대적으로 가벼운 것 같다. 아직 까지는 ㅎㅎ
의사가 3일을 조심하라고 했으니, 내일부터는 컨디션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본다.
노바백스 3차 후기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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