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4일 개정 후 코로나 생활 지원비에 대한 내용을 현실적으로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확진자가 너무 많이 발생하면서 예전 대비 지원비가 많이 팍팍해졌습니다. (2022. 3. 28일 기준) 누적 확진자 1200만 명 돌파, 국민 5명 중 1명은 확진자 우리나라도 일일 확진자 수가 정점을 찍고 이제 내려오는 분위기입니다. 국가에서도 행정적으로 한계가 있기도 하겠지만, 국민 집단 면역으로 정책 방향을 바꾼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확진자 수가 폭발하면서 과거 외국에서도 부러워했던 구호물품 등은 이제 기대할 수가 없게 되었어요. 이제는 자가 격리 중에 알아서 생존해야 됩니다. 다만, 우리나라가 워낙 배달 시스템이 발달해 있어서 다행히 큰 불편함은 없지만, 문제는 돈이죠 ㅠ 가뜩이나 요새 ..
요새 TV 광고 중에 삼성전자 BESPOKE 그랑데 광고에 꽂혔습니다. 영상도 운치가 있지만, 특히 음악! 팝을 잘 모르는 저에게는 크게 알려져 있지 않은 아티스트인거 같아요. 아마도 이 광고 때문에 조만간 떡상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노래는 Andrew Bird의 "Sisyphus" 음악 자체도 시원한 청량감?과 해방감을 주는 음악입니다. 제목이 Sisyphus (시시포스) 인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코린토스의 왕입니다. 찾아보면 '아~'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처음 들어봤네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코린토스의 왕으로 코린토스 시의 창건자(창건 당시의 이름은 에피라였다)이다. 교활하고 못된 지혜가 많기로 유명했다. 시시포스는 제우스의 분노를 사 저승에 가게 되자 저승의 신 하데스를 ..
수작업 방법은 아래 링크 참조요. https://ddunyangfam.tistory.com/35 티스토리 네이버, 구글 검색 노출 - 검색이 안될 때 조치 방법 과거 네이버에서 블로그는 뜨문 뜨문 오래 하다가, 티스토리로 전환한지 오래되진 않았어요. 전에는 검색 노출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았다가 티스토리부터는 조금 신경 쓸려고 검색 노 ddunyangfam.tistory.com 수집 요청 결과 2~3일간의 페이지 수집 요청 (수작업) 후에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구글의 경우도 유효 페이지수가 31개까지 늘었고.. 실제 포스팅 숫자가 33개인데, 60개 넘게 제외로 뜬 건 카테고리 주소 및 문제의 "m/" 모바일용? 페이지가 중복으로 카운팅 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무튼 현재 제가 쓴 포스팅 숫..
백화점만 둘러봐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파리크라상. 생딸기 조각 케이크 추천 버터풀&크리멀러스. 보기만 해도 황홀하다. 아이들 좋아하는 공간. B1 아쿠아리움 카페 - 디. 아쿠아 좋아하는 거북이가 있어 넋 놓고 지켜보기~ 블링블링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레스토랑. 보석같은 아르다움~ 디 라이프스타일 키친. B1 돌잔치(?)도 하는 지 예쁜 상차림도 있고~ 약혼식이 더 어울릴 듯~ 소개팅. 데이트. 가족과 다 좋을 듯. 키즈메뉴도 있고~ 와인 & 다이닝. 가격대가 다양하고 종류가 너~무 많아 고르는 재미가 있다. 칠레 레드 와인 추천 맛있게 하루 마무리를. 날이 더워지니 샹그리아처럼 와인 1/4에 사이다&얼음을 섞어 마셔도 좋았다. 못 봤던 곳들이 자꾸만 보인다. 다시 와도 재미진 곳~
과거 네이버에서 블로그는 뜨문 뜨문 오래 하다가, 티스토리로 전환한지 오래되진 않았어요. 전에는 검색 노출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았다가 티스토리부터는 조금 신경 쓸려고 검색 노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및 구글 서치 콘솔에서의 기본 설정 방법은 여기서 언급하지 않아요~ 다만, 최근 들어 꼭! 알아야 할 것을 언급하려고 합니다. 물론, 저도 구글링을 통해서 알게된 사실인데... 티스토리 sitemap.xml 기본 제공의 문제점 티스토리에서 기본적으로 sitemap.xml을 제공하여서 그걸로 다들 등록하셨을테고, 저도 그걸로 했습니다. 근데, 여러 블로거분들이 어느 시점 부터 네이버와 구글에 노출이 좀 덜된다는 글도 보았고, 네이버에서 정책적으로 티스토리를 배제한다느니 여러 의..
고전 게임을 컴퓨터로 아... 옛날이여..! 어릴 적 50원 100원짜리 동전 아껴두고 모아서, 엄마 몰래 오락실 가서 몇 시간을 놀다가 들켜서 매번 두드려 맞고도 계속 찾아갔던 오락실.. 뭐, 제 나이와 비슷한 연배의 사람들은 다 그 경험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지금 생각하면 좀 위험하고 나쁜 형아들 많은 안 좋은 곳이었지만, 전 순수하게 게임을 좋아해서 갔었습니다. 좀 사는 친구들은 오락실을 안가도 집에 재믹스, 슈퍼 패미콤 같은 게임기로 집에서 할 수 있었지만, 대부분 친구들은 오락실에 가야 이런 게임을 할 수 있었죠. 고전 게임을 PC로 다시 할 수 있게 된 건 사실 좀 오래된 거 같지만, 근래에 생각이 나서 집에서 한번 구성해 봤습니다. 역시.. 고전 게임은 조이스틱!!! 마우스와 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