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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이전 야외에서 놀이
90년대 오락실 게임
2000년대 PC방 혹은 컴퓨터 게임
2010년대 모바일 게임 (휴대폰 게임)
미래에는???
게으름 피고 싶은 것은 사람의 본능이다.
우리 어릴 때는 놀이라는 것은 사람이 모여서 아날로그식으로 몸으로 직접 부대끼며 노는 것이었다면,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오락실 게임이 나오게 되었고, 그 뒤에 인터넷의 보급으로 컴퓨터 게임이 활성화되어 PC방이란 게 생겨났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예전 컴퓨터 만큼의 성능이 휴대폰에서 가능해지면서 게임이 휴대폰으로 들어왔다.
이 과정의 특징을 보면 점점 사람은
"게을러 지는 것이다."
게임에서 얻는 즐거움을 최대한 게으른 자세에서 즐기는 것으로 바뀌어왔다.
그렇다면.. 미래의 게임은 몸도 꼼짝 안 하고 VR로 화면을 대체하고,
"뇌파"로 게임을 컨트롤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손도 까딱 안하고 게임하는 재미에 빠지면 아마도 못 헤어날 거 같다.
왜 외계인의 모습을 머리만 크고 팔다리 근육이 없는 기형적인 모습으로 표현됐는지 이해가 된다. 아니면 진짜로 외계인 사체를 보고 스필버그 감독이 ET를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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